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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들어 전남과 광주 지역에서 이정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이정선 예비후보를 지지한 단체에는 퇴직 교직원, 20대 청년 지지자, 광주 상인회, 함평 라온회 9개 읍·면 임원진, 광양과 순천 지역 인사 모임, 광주인성고청년연합회 등 20여개 단체가 포함됐다.
광주·전남 지역 퇴직 교직원 1,520명은 14일 이정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공식 지지 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전남·광주 교육이 학력 저하와 교육격차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며,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 이정선 후보의 교육 정책 실행 역량과 현장 중심 소통 능력, AI 디지털교육과 인성교육을 아우르는 혁신 비전을 지지 이유로 들었다.
또한 광주한마음교육포럼은 최근 이 후보와 정책 협약식을 열고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공교육 혁신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포럼 관계자들은 전남·광주 교육에 미래를 살릴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전남 영어회화전문강사 단체도 지난 12일 정책 협약식을 갖고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협약식에서는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근무 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가 논의됐다.
목포시각장애인협회, 목포지체장애인협회 등 장애인단체도 공동 지지 선언을 통해 특수교육 강화와 학생 맞춤형 지원 정책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특수교육원 설립, 특수 특성화고 확대, 장애학생 취업 연계 강화, 학생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체육계의 지지도 이어졌다. 장흥군 체육관계자 150명과 진도, 완도, 강진, 여수, 고흥, 보성, 장성 등지의 체육관계자 모임이 지지 대열에 합류했다.
조선대학교 체육대학 지도자 모임과 2026년 조선대학교 태권도 총동문회, 광주시 권투·역도협회, 광산구 생활체육동호회 등 4,000명도 지난 13일 지지 선언에 동참했다.
지역 체육인들은 학생 체력과 건강, 학교 스포츠 활성화 정책에 기대를 나타냈다. 이 후보는 태릉선수촌급 체육중·고 육성, 학교체육 활성화, 생활체육 연계 프로그램 확대, 학생 체력 강화 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정책으로 내세웠다.
청년층은 지역에서 공부하고 취업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에 대한 기대를 표했고, 광주 상인회 관계자들은 교육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일련의 지지 선언이 다양한 지역과 단체의 현장 목소리가 함께한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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