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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방송국뉴스현장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광양은 연습할 시간이 없습니다”후보 등록 후 본격 본선 돌입…“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양 르네상스 완성” 반도체·이차전지·수소·AI·북극항로 전략 제시…‘시작이 아니라 완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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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5.15  02: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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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본선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광양의 미래를 누가 책임질 수 있는가의 선택”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양의 미래를 제대로 연결하고, 광양의 르네상스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30년 공직 경험과 국회의원, 광양시장 경험을 통해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행정을 모두 경험했다”며 “광양의 산업과 예산, 미래 전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시작한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민선9기 핵심 비전으로는 반도체·이차전지·수소·AI 중심의 미래첨단 산업도시 전환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추진해 광양을 대한민국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며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산업과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 미래형 전기차 생산라인 유치에도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광양항 전략에 대해서는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는 스마트 에너지 허브 항만으로 광양항을 육성하겠다”며 “LNG 벙커링, 수소·암모니아 물류, 특수컨테이너 산업과 스마트항만 시스템 구축으로 광양항 경쟁력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민생·복지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광양형 아이 건강 주치의제와 광양형 늘봄학교,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설치, 청년 주거·창업 지원, 교통약자 택시 바우처 확대, 광양 해드림센터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농촌 스마트팜과 AI 농업, 비닐하우스 고소득 특화작물 시설원예 육성지원, 영농형 태양광 기반 농촌 기본사회 모델 구축 등을 통해 “청년이 스미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백운산권·구봉산권·섬진강권 관광개발 완성과 케이블카, 알파인 슬라이드, 어린이 테마파크, 미디어아트 하우스·파크 조성, 문화예술재단 설립 등을 통해 광양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바꾸겠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정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이재명 정부, 권향엽 국회의원과 함께 광양의 산업과 예산, 공공기관과 미래 전략을 반드시 연결하겠다”며 “갈등보다 통합, 비방보다 정책, 말보다 실행으로 시민께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일부 의혹 제기와 관련해 “사실관계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왜곡 주장”이라며 “이미 법률 검토를 통해 고발 조치했으며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추가 기사에 대해서도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일이 정치공방식 대응을 하기보다 시민들께 광양의 미래 비전과 정책으로 평가받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양 발전을 완성할 민주당 시장으로 시민들께 당당히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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