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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함평서 전남 꿈나무 체육대회 !!23개 아동복지시설 아동 600여명 참여…전국대회 출전 선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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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5.18  0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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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6일 함평문화체육센터와 공설운동장에서 도내 아동복지시설 아동 600여 명이 함께한 ‘제10회 전남 꿈나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력 증진, 시설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장관배 전국 꿈나무 체육대회에 출전할 전남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자리로, 선수단과 응원단으로 참가한 아동과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체육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  전남 꿈나무 체육대회

이날 행사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구, 피구, 배드민턴, 단체줄넘기,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참가 아동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승패를 겨루는 경쟁의 장이 아니라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화합의 자리”라며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꿈나무체육대회는 도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의 체력 증진과 정서 함양, 시설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1999년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2017년부터는 피구, 풋살, 명량 운동회 등 다양한 경기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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