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학회 2명 우수상 수상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공태윤, 송혜진 ‘우수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5.18  02:09: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 이하 조선대치과병원)이 학술대회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치주 분야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조선대치과병원은 2023년부터 춘계 및 종합학술대회를 포함해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고, 4년간 5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4월 전북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열린 대한치주과학회 제36회 춘계학술대회 임상 구연발표에서 치주과 공태윤, 송혜진 전공의(지도교수 유상준, 이원표, 양건일, 임경옥)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공태윤 전공의

공태윤 전공의는 ‘Re-implantation in sites of implants previously failed due to peri-implantitis: A case series in various clinical scenarios’을 주제로, 다양한 원인으로 실패한 임플란트 제거 부위에서 각기 다른 치료전략을 통해 재식립한 증례를 소개하고 그 치료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각 임플란트 실패에 대한 정확한 원인 분석 및 경조직, 연조직을 모두 고려하여 결손 형태에 맞는 재건을 통해 성공율을 높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송혜진 전공의는 ‘Clinical application of vertical ridge augmentation based on the Simple-Challenging-Difficult(SCD) classification : a four-case series’를 주제로 발표했다.

서로 다른 형태의 수직 골 결손을 보이는 4개의 증례를 대상으로 결손 형태에 따른 차폐막과 골이식 재료, 연조직 관리 등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안정적인 골 재생과 임플란트 식립 결과를 얻었다.

   
   ▲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송혜진 전공의

단순히 결손 높이만이 아니라 결손 형태와 인접 골벽의 존재 여부를 함께 고려한 분류 체계의 임상적 유용성을 제시했으며, 골재생의 기본 원칙과 연조직 관리를 함께 적용해 보다 예측 가능한 수직 골 증대 결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증례별로 다양한 차폐막을 선택적으로 사용해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료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공태윤, 송혜진 전공의는 “지도교수님과 동료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 덕분에 좋은 성과를 얻었다”며 “남은 수련기간에도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훌륭한 치주과 의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치주과학회는 1960년에 설립돼 2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SCI급 학술지(Journal of periodontology & implant science;JPIS)를 보유한 국내 최고의 학회 중 하나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