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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가 지난 17일 선거사무소에서 한국농촌지도자회 읍면동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분야 핵심 공약과 농촌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농촌지도자회 읍면동 회장단과 농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스마트 농업 확대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외국인 노동자 공급 체계 구축,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대책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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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촌지도자회 읍면동 회장단 간담회 |
정 후보는 농업·농촌 분야를 민선9기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제시하고, 스마트 농업과 농촌 기본사회 구축, 농업인 소득 기반 확대 등을 중심으로 농업 정책 공약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민선9기 농업 공약과 관련해 ▲광양형 스마트팜 확대 ▲AI 기반 디지털 농업 전환 ▲고소득 특용작물 재배 지원 ▲영농형 태양광 기반 농촌 기본사회 모델 구축 ▲청년 농업인 육성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로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스마트 농업과 디지털 농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는 “농업은 더 이상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니라 미래 전략산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ICT와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 확대를 통해 경쟁력 있는 광양 농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촌이 살아야 광양이 살아난다”며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농민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미래형 농촌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현장에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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