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역사와 문화의 향기가 깃든 남도 오백리 역사숲길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전남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남도 오백리 역사 숲길을 오는 2016년까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83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해남 땅끝에서 구례 지리산 둘레길까지 294 Km를 역사와 문화의 향기가 깃든 숲길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또, 쉼터, 해설판을 설치하는 한편, 산림생태를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숲길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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