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맛에 진한 보라색, 신이 내린 웰빙과일로 불리는 블루베리가 제철입니다.
전남 담양에서는 친환경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입니다. 함께보시죠.
담양의 블루베리 농장. 단내를 가득 머금은 보랗빛 열매가 탐스럽게 영글었습니다. 농민들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분주합니다. 담양 블루베리는 친환경으로 재배해 바로 따서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풍부한 일조량으로 빛깔이 곱고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납니다. 담양에서는 200여 농가가 300톤의 블루베리를 생산해 75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항산화 성분이 많아서 시력 보호와 항암 효과, 노화방지에 좋은 웰빙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6월에서 8월 사이에 가장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갓 딴 그대로도 맛있지만, 냉동 보관하면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습니다. 수확한 블루베리는 공동 선별장에서 크기, 품질별로 선별한 다음 포장을 거쳐 전국으로 판매됩니다. 가격은 1킬로그램 당 4만 원에서 5만원 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공기 맑고 햇살 좋은 담양에서 친환경으로 자란 햇블루베리가, 여름 무더위를 시키는 상큼한 웰빙과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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