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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한국노총 광주본부-선대위, 지방선거 압승 위한 ‘공동 연대 선언 및 정책협약’ 체결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강당에서 개최, “투표율 60% 이상 달성”을 위한 노사정 거버넌스 구축 합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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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5.20  0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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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과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전남광주대전환 선대위(통합특별시장 선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압도적인 승리와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해 강력한 3각 연대를 선포했다.

이들 세 기구는 5월 19일(화) 오후 2시 30분,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1층 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책협약 및 공동 연대 선언식’을 개최하고, 민주당 후보들의 필승을 위한 전 조직적 역량 결집을 천명했다.

   
 

이번 선언식에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비롯해 정진욱·정준호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의 최철호 위원장과 이권철 광주지역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노동계에서는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과 현장 간부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민주당 소속 광주지역 5개 구청장 후보 및 광역의원 후보자 전원이 총출동해 무게감을 더했다.

김희선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의회 비례대표 후보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윤종해 의장의 개회사와 양부남 광주광역시당위원장,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후보, 최철호 전국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광주지역 노동 현안을 깊이 있게 공유한 뒤, 정책협약서 서명과 공동 연대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민형배 후보는 준비된 원고 없이 현장 노동자들의 질의에 즉석에서 답하는 등 가감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민 후보는 노동 정책 전담 조직 신설 과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 등의 질문을 받고 즉석에서 실질적인 해법과 정책 반영을 약속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 낭독에서는 민주당 후보자 대표인 박만 후보자와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여성위원장이 공동 낭독자로 나서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선거 투표율 60% 이상 달성을 위한 전략적 연대 강화, ▲디지털 전환에 따른 정의로운 노동전환 지원 체계 마련 및 선진적 노동 거버넌스 환경 조성,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차별 해소하자고 결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뭉쳐 대한민국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분기점”이라며, “60만 광주 노동자와 140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인 필승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이번 협약은 당선 이후에도 시정과 구정 운영 과정에서 노동계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소통 체계’를 약속해 실효성을 더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은 “한국노총의 굳건한 지지는 민주당 후보들에게 가장 큰 천군만마”라며 “당선 이후 격변하는 산업 구조 속에서 소외되는 노동자가 없도록 당의 노동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노동 거버넌스를 반드시 제도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공식 ‘노동존중 후보’로 지지한다”며 “현장의 강력한 조직력을 총동원해 투표율 60% 이상을 반드시 견인하고, 구청장과 시의원에 이르기까지 민주당 후보 전원의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내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책협약서 서명과 연대 선언을 통해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강력한 결의를 피력한 세 기구는 선언식 이후 본격적인 전방위적 선거 공조 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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