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신안방송국뉴스현장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신안군 교통혁명 선언… “배 시간에 맞춰 살던 시대 끝낸다”장산대교·비금대교·흑산공항·여객선 공영화까지… 섬 전체를 24시간 연결하는 교통 대전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5.20  02:23: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는 연륙·연도교 조기 건설과 흑산공항 추진, 여객선 공영화, 주요 도로 확충을 핵심으로 하는 교통혁신 공약 ‘언제나 오고 갈 수 있는 신안’을 발표했다.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해 군민 누구나 언제든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공약은 ▲연륙·연도교 조기 완공 및 착공 ▲흑산공항 신속 추진 ▲여객선 공영화 ▲작은섬 연계 교통체계 구축 ▲주요 간선도로 확충 등 5대 과제로 구성됐다.

해상·항공·육상 교통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신안군 전체를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장산면과 자라도를 연결하는 장산대교는 2030년까지 조기 완공을 추진하고, 비금면과 추포도를 잇는 비금대교는 조속히 착공해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연륙·연도교 건설은 섬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의료·교육·물류·관광 접근성을 높여 신안 전체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하는 핵심 기반사업으로 평가된다.

흑산공항 건설은 현재 진행 중인 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조속히 통과시키고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신속한 착공을 추진한다. 흑산공항은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강화하고 서남해 관광 활성화와 국가안보 기능을 함께 뒷받침할 전략적 인프라로 꼽힌다.

   
 

도서 교통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여객선 공영화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비금농협과 도초농협, 민간 카페리의 인수를 검토하고, 교통재단 설립과 함께 흑산 항로를 포함한 주요 노선의 공영화 타당성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작은 섬 주민들을 위해 ‘섬사랑호’와 신안군 공영여객선을 연계하는 통합 운항체계도 구축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섬 내부 교통망 확충을 위한 도로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장산~지도 간 지방도의 국도 승격을 추진하고, 암태 신석~수곡 간 도로 확장 조기 완료, 압해대교~압해읍 구간 4차선 확장, 압해읍~천사대교 구간 가변 3차로 조기 준공, 비금 가산~도초 시목 간 도로 확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는 “교통은 군민의 삶의 질과 지역경제, 의료와 교육 접근성을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라며 “다리와 공항, 배와 도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섬이라는 한계를 기회로 바꾸고, 언제나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는 신안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