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광주은행-iM뱅크, ‘2026 달빛동맹 교류 행사’ 실시대구 근대골목 ‘쓰담 투어’ 및 역사관 견학 통해 지역 상생 교류 이어가, 영호남 금융권 화합과 사회공헌 의미 되새기는 연례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5.21  01:51: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19일 대구광역시 일대에서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강정훈)와 함께 양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 달빛동맹 교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 광주은행과 iM뱅크(舊 DGB대구은행)가 체결한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양사 임직원들이 전남 담양 죽녹원 일원을 찾아 교류의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올해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  (사진 가운데)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강정훈 아이엠뱅크은행장이 함께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쓰담 투어'(쓰레기를 담으며 걷는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달빛동맹 교류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영호남 금융권의 화합과 지역 상생을 상징하는 지속적인 연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광주은행과 iM뱅크의 각 은행 봉사단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에는 대구의 대표 관광 명소인 근대골목 일대에서 ‘쓰담 투어’를 진행했다. ‘쓰담 투어’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봉사단원들은 청라언덕, 선교사주택길, 3·1만세운동길 등을 함께 걸으며 지역 명소를 둘러보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대구 근대골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근대 대구의 모습과 시민들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대구근대역사관’을 방문해 대구 지역의 근현대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932년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으로 건립된 역사적 공간에서 영호남을 대표하는 두 은행의 임직원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공유하며 지역 간 벽을 허물고 동반 성장을 위한 소통의 폭을 넓혔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광주·대구 간 교류를 통해 영호남 금융권의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더욱 깊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은행권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