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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지역상생 사업의 일환으로 보유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통해 여름철 홍수 대비 배수펌프장 사전 정밀진단을 지원했다.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하절기 잦은 극한 호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사회안정망 강화 및 공공기여 확대 차원에서 추진한 관공협업 사업으로, 지난해 영산강 유역을 시작으로 2년째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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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KPS 점검단과 전라남도청 관계자 등이 5월 12일 구례 월평빗물펌프장에서 정밀진단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올해는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전남 광양시와 구례군 관내 섬진강 유역 13개 배수펌프장을 찾아 전기 및 기계설비의 정상작동 및 고장 여부 등을 정밀진단했다.
세계적 수준의 전기․기계 설비 정비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배수장 주요 설비의 기동 테스트를 통해 운전상태를 살폈으며, 변압기 및 차단기반 접속부 열화상 분석, 케이블 절연저항 및 상태 평가, 모터 절연진단 등 전문적인 진단과 솔루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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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KPS 점검단이 구례군 월평빗물펌프장에서 정밀진단 장비를 통해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
점검을 요청한 전라남도와 광양시․구례군 측은 자체 점검만으로는 확인하기 힘든 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올해 극한 호우로 인해 우려되는 홍수피해에 대비해 시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회사가 보유한 세계적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활동에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회사의 업과 연계한 사회가치 창출 사업을 적극 찾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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