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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AI 교육의 날’을 맞아 장흥장평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AI+X 융합 캠프」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조선대학교 조영주 담당교수를 중심으로 조앤한에듀 한미정 대표와 수석연구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5월 6일부터 8일까지 총 3일간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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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장흥장평중 ‘AI+X 융합 캠프’ 참여자 단체사진 |
교육은 교과 연계형 AI·SW 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1일차 오조봇(Ozobot) x 국어 : 「디지털 스토리텔링」 ▲2일차 Jimu Robot x 정보·기술·수학 : 「공학적 문제 해결」 ▲3일차 알버트(Albert) x 영어 : 「AI Delivery Robot System」을 주제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AI 리터러시 교육과 AI 윤리 교육을 통해 책임 있는 기술 활용과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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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교육의 날’을 맞아 조선대-장흥장평중 ‘AI+X 융합 캠프’가 진행 중이다. |
조영주 담당교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AI 리터러시와 디지털 역량, 교과 기반의 융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문학적 감성과 기술적 사고를 겸비한 따뜻한 AI·SW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여 학생들은 “로봇과 AI를 활용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이 재미있고 신기했다”,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 “AI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AI와 로봇을 활용한 캠프에 또 참여하고 싶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장흥장평중학교 백귀덕 교장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핵심 기술인 AI와 SW를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과와 연계한 체험 중심 AI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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