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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노남수 후보(기호7번:무소속)가 공식 선거운동의 첫걸음을 오월 영령들 앞에서의 다짐과 봉사로 시작하며, 북구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할 혁신적인 민생 공약을 발표했다.
노남수 후보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광주 망월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노 후보는 참배 직후 형식적인 구호 대신 직접 걸레와 청소도구를 들고 묘비를 정성스럽게 닦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 활동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개시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주민을 섬기겠다는 진정성을 몸소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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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남수 북구청장 후보,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
특히 노 후보는 이번 선거를 "금권선거 없고, 인위적인 보여주기식 조직동원이나 개소식 없고, 상대후보 비방 없는 선진문화 북구시민을 위한 "3무(無) 공식 클린 선거운동을" 선언했다.
어려운 서민경제와 고통받는 이웃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불편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노후보의 소신으로 다른후보들과는 차원이 다른 조용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를 추구하면서 오직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등 오직 일 잘하는 삼성출실 경제구청장을 표방하며 진심으로 북구민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의지다.
이날 노 후보는 42만 북구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핵심 공약 두 가지를 제시해 유권자들의 큰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째, ‘광주 북구 특례시 추진’을 통한 매년 1조 원 이상의 정부 사업예산 추가 확보...
노 후보는 인구 42만의 북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특례시’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광역시에 준하는 행정·재정적 권한을 확보하고, 매년 1조 원 이상의 정부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도로, 교통, 복지, 문화 등 북구의 고질적인 인프라 부족 문제를 단숨에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둘째, ‘현대아산 분원(제2병원) 유치’로 청년 일자리 약 25,000개 창출해서 지역의 가장 아픈 손가락인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등 2가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서울5대병원중 하나인 현대아산병원 유치라는 정공법을 택했다.
노 후보는 현대아산 분원을 북구 건국동 일대 첨단AI의료단지 인근에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어르신들과 중증환자들이 서울까지 힘들게 왕복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지역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약 25,000개 이상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노남수 후보는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말만 앞서는 정치인이 아니라 발로 뛰는 일하는 청장으로서 북구의 자존심을 세우겠다”라며 “자체 사업예산 1조원 시대를 열고 삼성이나 대기업 등을 유치해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이 북구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유권자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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