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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금권선거 허위보도’ 강력 법적 초지…“허위조작 정치공작 끝까지 책임 묻겠다”“식사도 안 했는데 금권선거 몰아가” 정인화 후보 흠집내기 위한 조직적 허위사실 유포…시민 판단 왜곡 시도 “허위·왜곡 선거공작 끝까지 법적 책임 묻겠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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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5.27  02: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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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이른바 ‘식사비 대납 금권선거 의혹’ 보도와 관련해 강도 높은 반격에 나섰다.

정인화 후보 측은 26일 “명백한 허위사실을 악의적으로 유포해 시민 판단을 왜곡하려 한 정치공작 수준의 허위보도”라며 허위사실 기사를 작성한 언론사들과 기자들을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광양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발장에는 언론사측이 “정인화 후보 측근이 이·통장 식사비 116만4천 원을 대납하기로 사전에 계획했고, 선관위가 이를 금권선거로 보고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통해 사실상 ‘당선무효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정 후보 선대위 측은 “정 후보는 당시 현직 시장으로서 요청을 받고 잠시 들러 10분 내외로 인사를 나눴을 뿐 식사를 하거나 음식 제공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고, 식사비 대납 과정에도 관여하거나 인지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특히 같은 날 오후 다른 장소에서 별도로 식사를 한 카드결제 내역까지 증거자료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이번 사안을 단순 오보가 아닌 “의도적 정치공작”으로 규정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선거 막판 시민들의 판단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금권선거’, ‘당선무효’ 같은 자극적인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정인화 후보를 흠집내려 했다”며 “기본적인 사실 확인조차 없이 일방적 의혹을 기사화한 것은 언론의 최소한의 윤리도 저버린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실제 고발장에도 “피고발인들이 정 후보 측에 단 한 차례의 사실 확인이나 문의도 하지 않은 채 허위 보도를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단독 보도를 인용한 언론사에 대해서도 “지역 언론 보도를 사실상 그대로 베껴 쓰면서 독자적 취재나 검증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선대위 측은 특히 “불과 며칠 전에도 정 후보 가족의 부동산 문제를 두고 ‘지분 쪼개기’ 의혹을 제기하며 허위 보도를 해 이미 별도의 고소·고발이 진행 중”이라며 “선거를 앞두고 반복적·조직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정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양시민의 판단을 흐리기 위한 허위·왜곡 선거공작에 대해서는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정치적 목적의 악의적 허위보도와 네거티브 선거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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