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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수 강진원 후보, 재산신고 누락 보도 즉각 반박…“왜곡된 주장 즉각 중단하고 사과하라”강진원 후보 “가족의 삶까지 정치공세로 이용하는 도 넘은 네거티브 멈춰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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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5.27  19: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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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선대위가 일부 언론의 재산 관련 보도에 대해 즉각 반박 입장을 밝혔다. 강 후보 선대위는 “공직자 재산공개와 선거 후보자 재산신고의 제도적 차이를 의도적으로 배제한 채, 마치 재산을 숨기거나 누락한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강 후보 선대위는 “기사에서 문제 삼고 있는 장남 관련 재산은 과거 공직자 재산공개 당시 이미 포함되어서 공개됐던 사항”이라며 “당시에는 공직자윤리법상 고지거부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공개 대상에 포함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이번 선관위 후보자 재산신고에서는 관련법에 따라, 직계비속 고지거부 대상자에 해당되어 장남이 고지거부를 해서 신고 항목에서 제외된 것”이라며 “이 같은 제도적 차이와 신고 구조를 설명하지 않은 채, 단순히 숫자만 비교해 ‘축소신고’, ‘누락’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정치적 공세”라고 반박했다.

또 “직계비속 고지거부 제도는 독립 생계를 유지하는 성인 자녀 등의 개인정보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법령상 보장된 제도이며, 전국 모든 후보자와 공직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며 “이를 특정 후보의 문제처럼 몰아가는 것은 제도 자체를 왜곡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 후보 선대위는 “기사에서 언급된 해당 아파트는 최근 돌아가신 장인·장모 두 분을 딸이 직접 돌보며 함께 생활해왔던 실거주 공간”이라며 “가족을 보살피고 부모를 모셨던 생활공간까지 선거 막판 정치공세 소재로 사용하는 것은 너무나 비열한 짓”이라고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강진에는 전세만 있고 광주에 자산이 집중됐다’는 식의 표현은 마치 지역에 대한 애정이나 진정성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몰아가기 위한 매우 악의적인 프레임”이라며 “가족의 생활사까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도를 넘은 네거티브”라고 비판했다.

또한 “기사에 언급된 분양권과 전세권은 모두 법에 따라 정상적으로 공개된 재산이며, 숨겨진 재산이나 차명 재산이 아니다”라며 “공개된 재산 상황을 선거 막판 자극적으로 재구성해 군민 판단을 흐리려는 시도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후보 선대위는 “정작 중요한 것은 어디에 집이 있느냐가 아니라, 누가 강진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왔느냐”라며 “강진원 후보는 반값여행, 푸소(FUSO), 생활인구 정책, 농업예산 확대, 육아지원 정책 등 강진의 미래를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며 누구보다 강진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뛰어왔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 선대위는 “선거는 정책과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가족의 생활사와 제도적 신고 차이까지 왜곡해 정치공세로 활용하는 행태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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