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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KBS광주방송총국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순천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순천시장 선거에서는 무소속 노관규 후보가 45%를 기록해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후보 33%를 12%p의 격차로 앞서며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렸다. 진보당 이성수 후보는 10%였다. 지지 후보 없음은 7%, 모름·응답거절은 5%로 집계됐다.
전남 순천시장 선거는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노관규 후보와 4년 만에 탈환을 노리는 민주당 손훈모 후보의 대결로 일찌감치 관심을 받아왔다.
더불어민주당의 물결이 거센 전남의 심장부 순천에서 '무소속'의 깃발을 꽂았던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의 행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 한번 정가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오직 '성과'와 '진심'으로 순천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던 그의 당선 신화가 이제 "4선 성공"이라는 대기록으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의 4선을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것이다.
전남 순천의 정치 지형에서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정치인이다. 특정 정당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호남의 정치 공식을 깨고, 오직 '시민 공천'으로 당선된 노관규 시장의 사례는 이제 단순한 이변을 넘어 '순천형 실용주의 리더십'의 표준이 되었다는 평가다.
결국, 6.3 지방선거는 '정당'이 아닌 '인물'과 '성과'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생태수도를 넘어 미래 첨단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순천에 있어, 검증된 해결사 순천시장 노관규 후보의 4선 도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번 조사는 KBS광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3~24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은 500명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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