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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학생들 “광주 뷰티기술 배우러 왔어요”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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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09  10: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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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뷰티아카데미 개강식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중국 강소성 남경시의 강남영시대학과 강소무역대학 재학생, 교직원 등 27명을 대상으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2차 뷰티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7일부터 7월1일까지 중국 요동대학 형상건강관리학교 학생 등 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뷰티아카데미에 이어 두 번째다.

뷰티아카데미는 광주시가 지역의 우수한 뷰티 인적자원을 활용한 교육 과 체험, 관광을 통해 뷰티도시 이미지를 창출하고, 뷰티교육 국제화를 통해 광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중점 추진중인 사업이다.

호남대학교에 위탁해 해외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하며, 지역의 우수한 강사진을 배치해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 뷰티교육에 최신 트렌드 기술을 반영하고, 뷰티업소 체험과 북구 용봉동에 위치한 미용박물관 등 관광을 통해 광주시의 앞선 뷰티문화와 관광자원을 보여줄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뷰티아카데미를 통해 한․중 양국이 보다 진일보한 관계를 만들고, 강소성 남경시와 광주시 뷰티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며 광주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중국 등 해외에 알리는 등 광주지역 뷰티산업과 관광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조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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