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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27일 목포MBC 주관으로 열린 신안군수 후보 토론회와 관련해 “이번 토론은 누가 실제로 신안군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준비된 후보인지 군민들에게 분명히 보여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측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후보는 해상풍력과 태양광, 햇빛·바람연금, SOC 확충, 교통·복지 정책 등 신안군 핵심 현안에 대해 구체적 수치와 실제 행정 경험을 토대로 안정감 있게 설명했다”며 “군정 운영 능력과 중앙정부 협력 경험, 정책 추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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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28일 지도읍장 유세 |
이어 “반면 일부 후보는 토론 내내 ‘반(反) 박우량’ 정치 프레임과 자극적 공세에 집중했지만, 정작 군민들이 궁금해하는 정책 실현 과정과 예산 확보 방안, 행정 절차에 대한 설명은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지적했다.
특히 도로·SOC 사업과 관련해서는 “국도 승격, 예산 반영, 중앙부처 협의 등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 부족이 드러났다는 의견도 있었다”며 “지역 발전은 단순한 구호나 정치적 비난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예산 확보와 행정 조정 능력,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 복지·교통 공약 분야와 관련해서도 “이미 시행 중인 정책과의 차별성이나 실효성에 대한 검증 없이 단순 공약 경쟁만 이어졌다는 아쉬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박후보 측은 “신안군은 지금 해상풍력과 재생에너지, 교통망 확충, 주민소득 정책 등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군민들께서는 감정적 정치공세보다 누가 실제로 예산을 확보하고 정책을 완성할 수 있는 후보인지 냉정하게 판단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박우량 후보는 남은 선거 기간 동안에도 네거티브 대응보다 군민 삶과 신안의 미래를 위한 정책 중심 선거에 집중하겠다”며 “검증된 행정 경험과 안정적 추진력으로 신안의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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