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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강성휘, 용해동 합동유세…대불산단대교 국가정책 추진 약속 !!목포신항 해상풍력 전용부두와 배후단지 조성도 함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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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6.01  0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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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가 사전투표 둘째 날인 지난 30일 오후 용해동 포미타운 올리브영 앞에서 합동 집중유세를 열고 주말 막판 표심 결집에 나섰다.

이날 유세에는 김원이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이 함께했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지지자들은 두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민형배 후보의 ‘시너지 유세단’과 강성휘 후보 율동단도 율동을 통해 유세 열기를 끌어올렸다.

   
   ▲  민형배·강성휘 후보와 김원이 국회의원 및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지난 30일 용해동 포미타운 올리브영 앞에서 합동 집중유세를 열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강성휘 후보는 “용해동과 포미타운은 저에게 정치적 출발점이자 늘 힘이 되어준 고마운 지역”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재선 전남도의원으로 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원이 국회의원과 힘을 모아 목포신항을 대한민국 대표 해상풍력 거점항으로 육성하겠다”며 “해상풍력 전용부두와 배후단지를 조성해 향후 10년간 2만 개 규모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목포를 서남권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2,500억 원 규모였던 김 수출을 4년 내 5,000억 원, 10년 내 1조 원 규모로 확대해 목포를 대한민국 김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며 “해상풍력과 김 산업을 양대 성장축으로 삼아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이 돌아오는 목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말 목포 집중유세에 함께한 민형배 후보는 “목포는 학창시절과 사회생활의 첫 출발을 함께한 제2의 고향”이라며 “목포와 전남 서남권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날 민 후보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시 목포에 가장 필요한 사업이 무엇이냐’고 묻자 강 후보는 “목포신항 해상풍력 전용부두와 배후단지 조성, 그리고 대불산단과 목포 선창권을 연결하는 대불산단대교 건설이 가장 시급하다”고 답했다.

강 후보는 “대불산단대교는 원도심 활성화와 서남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국가 정책사업으로 반영해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민형배 후보는 “목포 발전을 위한 두 가지 요청 사항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민 후보는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의 오랜 소외와 침체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여는 역사적 기회”라며 “전남과 광주가 힘을 모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광역 경제권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 시·도의원들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도시를 만들겠다”며 “강성휘 후보와 함께 목포가 서남권 발전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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