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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후보가 31일 ‘북구 대도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골목경제 르네상스’ 공약을 발표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이날 ▲주차 걱정 없는 골목상권 조성 ▲다시 활력 넘치는 상권 조성 ▲소상공인 든든 성장 지원 ▲AI 테마 스마트 상업지구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하는 골목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개했다.
신 후보는“고물가와 경기침체, 소비 위축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민생경제의 출발점인 골목상권을 살려야 지역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공영주차장 확대와 실시간 주차정보 앱·AI 교통혼잡 관리시스템 도입, 노후 간판·보행환경·야간경관 개선 등을 통해 골목상권의 접근성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와 모바일 간편결제 보급으로 소비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 디지털 전환 지원과 특례보증 확대, 착한 임대료 상생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소상공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전남대·용봉동 일대 AI 테마 스마트 상업지구 조성으로 청년 창업과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미래형 상권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원도심은 활력을 잃어가고, 전남대 일대 상권은 광주 최고 수준의 공실률을 기록하는 등 북구 경제의 뿌리인 골목상권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민생경제의 회복은 골목경제를 다시 살리는 일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갖추고 골목마다 사람과 소비가 다시 모이는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북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소상공인이 웃고 주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으뜸 북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수정 후보는 광주광역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과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재선), 북구의회 의원(3선)을 역임한 20년 풀뿌리 정치인이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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