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YWCA는 8일(월) 오후2시 30분 광주YWCA 1층 대강당에서 강운태 광주시장, 조호권 광주시의회의장, 김양균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조비오 신부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평화․인권․민주화운동의 선구자 故 소심당 조아라 제10주기 추모예배 및 출판기념회가 열였다.
1부 추모예배는 최양님회장(광주YWCA)의 인도, 장혜숙이사(소심당조아라기념사업회)의 기도로 시작되어 이우철목사(무등교회)의 ‘뜻을 이어받아 사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진행되었다.
2부 출판기념회는 김신희사무총장(광주YWCA)의 사회로 김경천이사장(소심당조아라기념사업회)의 인사말과 강정임이사(조아라 자전적 실명소설 편집위원장)의 경과보고 및 작가약력소개에 이어 문순태 소설가의 자전적 실명소설「낮은 땅의 어머니」 전달식과 감사패 전달이 있었고, 강운태 광주광역시장과 조호권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의 축사와 박경서 대한민국 초대 인권대사와 차경애 한국YWCA연합회 회장의 추모의 말씀이 있었고 3부 묘소참배로 진행되었다.
자전적 실명소설「낮은 땅의 어머니」는 소심당 조아라 타계 10주기를 기념해 3년에 걸쳐 출간 되었으며, 소심당 조아라는 여성 지위 향상,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고 소외받는 이웃들을 위해 헌신해 '광주의 어머니', '민주화의 대모'로 불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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