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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2일 공식 선거운동 종료를 앞두고 신안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선거운동 기간 동안 압해읍에서 임자면까지, 섬과 섬을 오가며 수 많은 군민들을 만났다"며 "현장에서 들은 군민들의 목소리는 더 나은 신안을 향한 기대와 희망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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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초 기초단체장 5선”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
이어 "선거기간 동안 군민 여러분께 햇빛·바람 연금 확대, 기본소득 정책, 해상풍력 산업 육성, 농어업 경쟁력 강화, 어민 특별지원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읍면별 균형발전 방안 등을 설명드리며 신안의 미래 비전을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저는 오직 4만여 신안군민만 바라보며 선거운동에 임했다"며 "때로는 사실과 다른 주장과 왜곡된 정보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부 유튜브 방송과 인터넷 매체의 보도와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 및 선거법 위반 여부를 둘러싼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기사심의위원회의 주의 조치가 내려진 바 있다"며 "그러나 저는 상대를 비난하기보다 군민께 정책과 비전을 설명하는 데 집중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는 결국 군민의 판단으로 결정된다"며 "누가 신안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지, 누가 중앙정부와 협력해 더 많은 국가사업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지, 누가 추진 중인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지를 군민 여러분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저는 군수 재직 당시 시작했던 수많은 사업들이 아직 진행 중에 있다"며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과 햇빛·바람연금, 해상풍력 산업기반 구축, 정주여건 개선사업, 군민 기본소득 정책 등은 이제 결실을 맺어야 할 단계에 와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선거에서 군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세밀하고 두터운 군민 혜택으로 보답하겠다"며 "어르신, 청년, 농업인, 어업인, 소상공인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재생에너지와 균형발전 정책이 국가적 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신안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국가예산과 국책사업을 신안으로 가져와 군민 소득과 지역경제를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마지막으로 "신안의 미래를 위해 일할 기회를 다시 한번 허락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마지막 순간까지 겸손한 자세로 군민의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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