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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민심은 검증된 4선” 노관규...“연향들, 기피시설 아닌 명품주거환경으로 완성하겠다”기피시설이 아니라 기대시설로, 연향들을 명품주거환경으로...KBS 순천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노관규 45% > 손훈모 33%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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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6.01  2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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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가 연향들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과 연계해 폐열을 활용한 복합스포츠·주민편익시설 조성 구상을 밝혔다.

노 후보는 “공공자원화시설은 단순히 쓰레기를 처리하는 시설이 아니라, 폐기물을 에너지로 바꾸고 그 혜택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미래형 자원순환시설이어야 한다”며 “버려지는 폐열을 국제규격 수영장, 배드민턴장, 실내승마장 등 시민 체육·복지시설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기름값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공공시설 운영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폐열 활용은 더욱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설명이다. 수영장은 물을 데우고 수온을 유지하는 연료비 부담이 큰 시설인 만큼, 폐열을 온수 공급에 활용하면 운영비를 크게 줄일 수 있고 그 혜택은 시민 이용료 부담 완화와 생활수영,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 등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

   
   ▲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

노 후보는 “인근 여수와 광양에는 국제규격 수영장이 있지만, 전남 동부권 중심도시인 순천에는 아직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만한 국제규격 수영장이 하나도 없다”며 “순천의 도시 위상에 맞는 체육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연향들은 단순한 개발지가 아니라 순천의 미래 주거 품격을 보여줄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공원, 체육, 문화, 에너지복지가 결합된 명품주거환경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노 후보는 “기피시설이라는 낡은 프레임을 넘어서겠다”며 “환경은 더 안전하게, 에너지는 더 효율적으로, 혜택은 시민에게 돌아가는 순천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쓰레기는 자원과 에너지로, 폐열은 시민복지로 돌려드리겠다”며 “연향들을 시민이 살고 싶어 하는 명품주거환경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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