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뉴스현장
서영학 여수시장 후보, 시민의견 81건 분석…“소통이 시정의 출발점”문자 68건 접수…시민들 직접·신속 소통 요구 확인 시장 핫라인·48시간 현장방문 기동팀·주민참여예산 50% 확대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6.02  01:56: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가 1일 시민소통 창구를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 81건을 분석하고, 민선9기 시민중심 시정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서영학 후보에 따르면 최근 운영한 시민소통 창구에는 총 81건의 정책 제안과 생활민원이 접수됐다. 분야별로는 시민복지 13건, 정주개선 12건, 도시건설 12건, 생활민원 11건, 문화관광 9건, 산업경제 9건, 기타 8건, 시민주권 6건, 도시위상 1건으로 집계됐다.

   
 

접수된 의견은 여천산단 위기 대응, 기업 유치와 산업다각화, 종합병원 유치와 응급의료체계 강화, 산후조리원 지원 확대, 하수관 악취 개선, 고속도로와 교통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 관광 활성화와 섬박람회 성공 개최, 청년 일자리 확대, 원도심 활성화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쳐 있었다.

접수 경로는 문자 68건, 언론 4건, 페이스북 2건, 카카오톡 2건, 서면 2건, 대면 2건, 이메일 1건이었다. 전체 의견의 80% 이상이 문자로 접수되면서 시민들이 보다 직접적이고 신속한 소통을 원하고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서영학 후보는 접수된 의견 가운데 9건을 정책공약에 반영했으며, 10건은 즉시 또는 단기적으로 검토·추진 가능한 과제로 분류했다. 정책 검토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중장기 시정계획에 포함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서 후보는 "작은 민원 하나에도 시민의 삶과 고민이 담겨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의견을 결코 가볍게 듣지 않고 정책과 공약을 다듬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민선9기 여수시정의 핵심 원칙으로 ‘상시 시민소통’을 제시했다. 시장이 직접 열람하고 관리하는 ‘시장 핫라인 문자소통방’을 운영하고, ‘시장 직속 시민정책 제안창구’를 신설해 시민의 정책 아이디어와 생활 건의가 시정에 반영되는 통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생활민원 대응도 속도를 높인다. 서 후보는 ‘48시간 이내 현장방문 기동팀’을 운영해 불편 민원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처리 결과를 시민에게 알리는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도 확대한다. 시민들이 원하는 사업이 우선 추진될 수 있도록 읍·면·동 주민참여예산 반영률을 현재 30% 수준에서 50% 이상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서영학 후보는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참여하며,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시정이 제가 만들고 싶은 민선9기 여수시정"이라며 "시민과 함께 배우고,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시민과 함께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