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정선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후보, “전남·광주 교육 대전환 책임질 것” 최종 정책 비전 발표 !!‘365일 24시간 완전 돌봄 체계’ 및 ‘진학진로책임제’ 전격 도입 선언 “멕시코·쿠바 출장 잭팟부터 카지노 상습 출입 의혹까지” 상대 후보 강력 비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6.02  02:03: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정선 전남·광주 통합 교육감 후보가 선거 막판 판세를 뒤흔들 최종 정책 비전을 발표하며 대세론 굳히기에 나섰다.

이정선 후보는 1일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갈등과 의혹으로 얼룩진 구태 정치를 청산하고 오직 아이들의 미래와 지역 생존을 위한 ‘전남·광주 교육 대전환 정책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회견문에서 최근 언론을 통해 불거진 상대 후보의 치명적인 도덕성 리스크를 정면으로 지적했다.

이 후보는 ‘상대 후보의 교육감 비서실장 시절 멕시코·쿠바 공무 출장 중 카지노 도박장 잭팟 논란, 그리고 교육감 재임 시절까지 이어진 해외 출장 중 카지노 상습 출입 의혹’을 직접 언급하며, “동료 교육자로서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이 후보가 제시한 핵심 공약은 학부모들의 현실적 고민을 해결하는 실용주의 정책에 방점이 찍혔다.

가장 눈길을 끈 공약은 ‘365일 24시간 완전 돌봄 체계 확실한 구축’이다.

이 후보는 “돌봄은 이제 가정의 책임이 아닌 교육청의 의무”라며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빈틈없는 24시간 늘봄 교육생태계 조성을 약속했다.

특히 단순히 아이를 맡아두는 보육을 넘어 주말과 야간에도 AI 학습, 문화·예술, 체육 활동이 어우러지는 최고 수준의 교육형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학생들의 미래를 공교육이 끝까지 책임지는 ‘진학진로책임제’ 도입을 선언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들의 적성과 역량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AI 맞춤형 학력 진단 시스템’을 도입해 학력 저하에 대한 불안감을 과학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소멸 위기를 타개할 거시적 비전으로는 대학, 지자체, 첨단 산업체와 교육청이 하나로 뭉치는 ‘아시아의 보스턴’ 혁신 클러스터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글로벌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및 국제 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파격적인 해외 연수와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고향의 글로벌 기업에 취업해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3인 후보와의 ‘통합 연대’를 언급하며, “우리의 결합은 단순한 선거용 연대가 아니라, 갈등의 정치를 끝내고 교육 발전만을 위해 뭉친 실용주의 연대”임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어떤 후보가 카지노 도박장을 출입할 때, 저 이정선은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전진해 왔다”며 “정치 말고 교육, 이념 말고 생존을 선택해 달라”고 시·도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간곡히 호소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