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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전력 전연수 대표, 'KICT 주관 노후 공장 그린리모델링 BIPV 기술개발' 참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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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6.02  1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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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광전력 전연수 대표

원광전력(주)(대표, 전연수)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이 주관하는 '노후 공장 그린리모델링을 위한 저비용·경량화 프리패브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지붕 유닛 시스템 개발' 과제에 위탁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KICT는 지난 29일 전남테크노파크 지식산업센터에서 과제 착수회의를 개최했으며, 원광전력을 비롯해 에너드림, 쏠에너지, 에이펙스인텍 등 관련 기업이 함께 참석해 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과제는 노후 공장 지붕에 태양광 설비를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프리패브 기반 BIPV 지붕 유닛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기존 태양광 설비는 노후 건축물의 구조보강 비용과 시공 부담으로 인해 적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경량·모듈형 지붕 유닛을 현장에 설치하는 방식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관들은 지붕 유닛의 경량화 및 저비용 설계, 프리패브 제작 기술, 현장 설치 공법, 실증 및 성능 검증 방안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연수 원광전력 대표는 “이번 과제를 통해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분야의 기술역량을 확보하고, 노후 산업시설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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