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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수에 당선된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당선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담양군수 선거에서 당선되며 민선 9기 담양군정을 이끌게 됐다.
박종원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담양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선택한 위대한 담양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군민의 엄중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고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는 행동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민생경제 회복과 담양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담양의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며 “군의원과 도의원으로 쌓아온 16년의 의정 경험과 더불어민주당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담양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조기에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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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가 3일 담양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유력해지자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
특히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담양 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규정하며 “담양은 더 이상 광주의 변방이 아니라 통합특별시의 중심축이자 호남 발전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당선 즉시 군수 직속 통합특별시 TF와 담양 미래정책전략위원회를 출범시켜 미래 100년 설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담양-광주 광역교통망 구축,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AI 기반 스마트농업 확대, 반도체·AI 융복합 산업 유치, 청년 정주여건 개선,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담양 주도 성장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또 “선거는 끝났다”며 “갈등과 분열을 넘어 오직 담양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군민의 마음을 모으는 통합의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생태와 경제가 공존하고 청년이 돌아오며 공직사회가 신뢰받는 청렴한 담양을 만들겠다”며 “군민만 바라보는 현장 행정으로 반드시 성과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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