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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세일 영광군수 당선인이 배우자와 함께 최종 선거 승리를 확정한 뒤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광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가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장 후보는 개표 결과 51.41%를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민주당은 영광을 비롯해 담양·장성·함평 등 전남 서북부권 4개 군수 자리를 모두 석권하며 이개호 민주당 의원의 지역구 내 정치적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장 당선인은 이날 지역의 풍부한 에너지 잠재력과 가치를 기반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영광을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중심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장 당선인은 "햇빛 바람 기본소득이 실현되는 영광을 만들겠다"며 "햇빛과 바람이 군민의 소득이 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영광을 만들겠다"며 "RE100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 당선인은 청정수소 특화단지 조성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을 통해 영광의 100년 먹거리를 준비하겠다는 공약도 내세웠다.
복지 및 민생 정책과 관련해 장 당선인은 "군민 모두를 품는 따뜻한 영광을 만들겠다"며 "농어촌과 골목상권, 교육과 돌봄, 청년과 어르신 정책까지 군민 삶 전반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더 겸손하게 일하겠다"며 "영광의 미래 100년 기틀을 다지는 군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장세일 영광군수 당선인 당선 소감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금 영광은 새로운 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민생을 회복하고, 미래산업을 키우며, 군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저는 민생경제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영광이 가진 풍부한 에너지 잠재력과 가치를 기반으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영광을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중심도시로 키우겠습니다.
민선 9기 군정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으로 이끌겠습니다. 예산은 군민의 삶을 바꾸는 데 쓰고, 정책은 군민께 실제 도움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지원은 필요한 곳에 제대로 닿게 하고, 성과는 군민 모두에게 고르게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군민께 드린 약속도 하나하나 책임 있게 실천하겠습니다.
첫째, 민생이 살아나는 영광을 만들겠습니다.
군민의 생활을 더 가까이 챙기고, 지역경제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둘째, 햇빛바람 기본소득이 실현되는 영광을 만들겠습니다.
영광의 햇빛과 바람이 군민의 소득이 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영광을 만들겠습니다.
RE100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넷째,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영광을 만들겠습니다.
청정수소 특화단지를 비롯한 미래 에너지산업을 통해 영광의 100년 먹거리를 준비하겠습니다.
다섯째, 군민 모두를 품는 따뜻한 영광을 만들겠습니다.
농어촌과 골목상권, 교육과 돌봄, 청년과 어르신 정책까지 군민의 삶 전반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오늘의 기쁨은 모두 군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내일부터 다시 영광 발전을 위해 힘차게 뛰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가슴에 새기고, 군민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바쳐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더 겸손하게 일하겠습니다. 더 치열하게 뛰겠습니다. 영광의 미래 100년 기틀을 다지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군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멈추지 않고,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믿고 영광의 미래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4일
영광군수 당선인 장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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