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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3일 개표 결과 당선이 확실시되자 배우자,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은 4일 "나주의 더 큰 도약을 위한 막중한 책임과 사명을 맡겨주셨다"며 "보내주신 성원과 믿음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 당선인은 71.99%의 득표율을 기록, 2위인 조국혁신당 김덕수 후보(28.01%)를 누르고 당선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위대한 나주 시민의 승리"라며 "더 큰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광주특별시대 나주가 중심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나아가 나주의 20개 읍면동이 함께 발전하고 도약하는 나주를 위해, 시작한 윤병태가 끝까지, 제대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부와 전남도 정무부지사 등을 역임한 윤 당선인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안정적인 시정운영과 대형 국책사업 유치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병태 당선인은 재선 성공으로 민선 3·4기 신정훈 전 시장, 민선 6·7기 강인규 전 시장에 이어 나주시 역대 세 번째 재선 시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민선 8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한 윤 당선인은 공공기관2 시즌에 맞춰 열정적인 기획력과 발품으로 '대한민국에너지 수도 나주 건설'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지난 4년의 변화를 완성하고 전남·광주 통합시대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나주 대도약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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