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김철우 보성군수 후보가 배우자와 함께 3일 6·3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철우 후보가 6·3 지방선거 보성군수 선거에서 승리하며 보성군 최초의 민선 3선 군수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1만 5145표(60.58%)를 얻어 9854표(39.42%)를 획득한 무소속 윤영주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5291표 격차를 벌리며 안정적인 승리를 거뒀다.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보성 역사상 첫 3선 군수라는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결과는 축하의 자리가 아니라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든든한 뒷배가 되겠다"며 "보성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군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보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에 대응해 보성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지역 발전 의지를 나타냈다.
그의 주요 공약은 △대학생 자녀 등록금 전 학기 지원 △보성군민 간병비 지원제도 △군민 1인 1취미 지원 등이다.
김 당선인은 앞으로 4년 동안 △군민 1인당 월 20만 원 보성형 기본소득 도입 △주월산 복합 시니어타운 조성 △체류형 스마트팜 관광단지 조성 △KTX 보성역·벌교역 역세권 복합개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150억 원 조성 △소상공인 임대료 및 카드수수료 지원 등 주요 공약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김철우 보성군수 당선인은 "군민이 선택한 더 큰 보성의 미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관광산업 육성과 농어업 경쟁력 강화,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보성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