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우승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잘사는 영암을 만들겠습니다"우승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선거에서 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 2022년 첫 당선에 이어 다시 한번 군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으면서 민선 9기 영암군정을 연속성 있게 이끌어갈 동력을 확보했다.
우승희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다시 한번 영암군수의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치열했던 경선부터 본선까지 한결같이 성원해 준 군민들의 믿음에 반드시 실질적인 성과와 지역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군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피부에 와닿는 생활 밀착형 민생정책들을 촘촘하게 펼쳐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화두로 떠오른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도 영암의 지리적·산업적 성장 가능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그는 "다가오는 전남·광주 통합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해 영암이 전남 서남권의 확실한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탄탄한 인프라와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굵직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 당선인은 영암형 농촌기본소득 추진과 통합돌봄 모델의 전국화, 공공은행 설립, 청년 등록금·주거·일자리 책임제, 버스·택시 통합교통서비스 구축 등을 5대 공약으로 제시했다.
우승희 당선인은 "다시 한번 영암군수의 권한을 압도적으로 부여해줘 고맙다"면서 "영암에서 시작된 변화와 혁신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길 바라는 군민의 명령으로 기쁘게 받아 안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정에 복귀해 영암의 변화를 위해 계획하고 실행에 옮겨왔던 일들을 완성해 가겠다"면서 "농촌기본소득과 RE100산단 유치 등 이재명 정부와 함께 더 잘사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