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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화인권헌장, 선언 넘어 실천으로 !!제주도, 24일 제주포럼서 지방정부 인권거버넌스 발전 방향 논의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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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6.11  0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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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평화인권헌장을 지방정부 인권행정의 실천 기준으로 확장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제주도는 제21회 제주포럼 기간 중인 24일 오후 1시 30분 해비치호텔 크리스탈홀A에서 「기억에서 권리로: 제주평화인권헌장과 지방정부 인권거버넌스의 실천적 전환」 세션을 운영한다.

   
 

이번 세션은 2025년 선포된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의미를 되짚고, 지방정부 인권정책의 실질적 이행과 동아시아 인권 거버넌스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션은 이성훈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숙명여대 홍성수 교수가 「제주평화인권헌장과 동아시아 인권평화 체제의 구축」을 주제로 발제한다.

토론자로는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김기곤 광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아트니케 노바 시지로( ATNIKE NOVA SIGIRO) 자카르타 파라마디나 대학교 외교대학원 교수가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정책적 활용 방안, 지방정부 인권거버넌스의 발전 과제, 동아시아 시민사회 연대 가능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인권 행정의 현장 과제를 공유하고, 이성훈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의 종합 제언으로 세션을 마무리한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세션이 제주평화인권헌장을 지역사회의 실질적 인권 기준으로 발전시키고, 제주가 동아시아 인권 협력의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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