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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대추 재배 농가 대상 여름철 현장 기술 지원 실시 !!폭염·장마 대비 생육 관리·병해충 방제법 집중 지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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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6.15  0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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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대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2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대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대추나무 관리법 등 현장 기술 지원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대추 농가 현장 기술 지원 모습

이번 현장 기술 지원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병해충을 사전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육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을 방문한 센터 직원들은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과 병해충 방제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센터는 여름철에 웃자라는 가지와 밀생된 가지를 적절히 정리해 통풍과 채광을 확보하고, 열매 비대기에 맞춰 토양 수분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고온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한 관수시설 점검법과 양분이 고르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적과 작업법도 함께 지도했다. 이와 함께 탄저병, 빗자루병 등 병해 발생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은 대추의 품질과 수확량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농가 맞춤형 기술 지원을 확대해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가를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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