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최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에서 ‘AI·로봇과 함께하는 진로탐험’ 체험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도 높은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교원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 |
 |
|
| ▲ 조선대 ‘AI·로봇과 함께하는 진로탐험’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
박람회에는 조선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87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 안내와 1:1 진학상담을 진행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대학 입학관계자와 직접 상담하며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지원 전략을 확인하는 등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조선대학교 입학처와 IT융합대학 AI·SW학부(컴퓨터공학전공)는 함께 ‘AI·로봇과 함께하는 진로탐험’ 부스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 조영주 담당교수를 중심으로 컴퓨터공학과 4학년 조윤성, 신수빈, 박지후 학생조교진이 참여해 부스를 찾은 수험생들에게 AI 기반 미래 진로를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AI 자율주행 로봇 체험, AI 기반 문제해결 미션, 미래 유망 직업 탐색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을 직접 제어하고 AI 기술이 실제 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체험하며 미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AI 기술이 교육, 의료,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로봇공학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되는 사례를 소개해 참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AI와 함께 변화하는 미래 직업 세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영주 담당교수는 “AI는 이제 특정 분야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산업과 직업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역량이 되고 있다”며 “이번 부스 체험을 통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AI와 연결해 미래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
|
| ▲ 조선대학교 관계자들이 ‘AI·로봇과 함께하는 진로탐험’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조윤형 입학처장은 “이번 대입정보박람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조선대학교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미래 인재 양성 비전을 소개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대학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입학정보 제공과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춘성 총장은 “조선대학교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AI·SW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교육을 선도하며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