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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다함께 탄소중립 지구사랑 캠핑’ 성황리 개최 !!다문화가정 등 100여 명 참여... 환경교육과 문화체험으로 ESG 가치 실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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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6.16  01: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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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병수)은 지난 13일 남구 승촌보 캠핑장에서 다문화가정 및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다함께 탄소중립 지구사랑 캠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ESG 기반 사회공헌 사업으로, 다문화가정에 친환경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게임’, ‘도전! 탄소중립 보드게임’ 등 환경 체험 부스를 자유롭게 체험하며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웠다. 특히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운영된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퀴즈 대회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매직버블쇼 등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즐겼다.

   
 

행사에서는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참가자들이 개인 식사 도구를 지참하도록 안내해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했으며, 친환경 캠핑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김병수 이사장은 “이번 캠핑은 다문화가정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광주환경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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