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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 관계기관 간담회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6일 16시,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 관계기관 간담회”를 주재하였다.
간담회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 시·도 부단체장과 부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선 국무조정실 1차장, 국무총리 비서실장, 교육부 차관,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장 및 교육감 당선인들과 함께 통합특별시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출범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현안과 정부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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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정부,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 점검 |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행정통합 주요 추진경과 ▲분야별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 ▲교육분야 출범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 등이 중점 논의되었다.
김총리는 이 자리에서 “광역 행정 통합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국가 과제이며 그 포문을 여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은 통합을 희망하는 다른 지역의 본보기가 될 뿐 아니라, 우리 정부의 지역혁신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임을 강조하였고
“출범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통합특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으로 성장할 때까지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강화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전략을 설계하는 지역혁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계속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하였다.
민형배 당선인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와 지역 발전의 다음 길이 걸려 있다”며 “시민주권정부를 출범시켜 압도적 성장을 이뤄내고,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행정통합 주요 추진경과》
행정안전부는 전남광주 통합 추진 경과와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주요 준비사항을 보고하면서,
ㅇ 통합특별시 설치 관련 법·제도 정비, 출범준비 기구 운영, 정보 시스템 통합 준비현황 등을 설명하고, 출범 초기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통합특별시 분야별 출범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주민 불편 최소화와 행정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출범 준비를 차질 없이 완료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ㅇ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조직·인사, 재정, 자치법규, 인프라 정비, 주민서비스 등 분야별 통합 준비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하였다.
《교육분야 출범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통합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육서비스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ㅇ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은 교육분야 법령‧자치법규 정비,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서비스 제공 등 교육분야 출범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하였다.
정부는 앞으로 전남·광주가 행정지도 변경 수준을 넘어 실제 생활과 산업 구조가 바뀌는 초광역 혁신·산업 생태계가 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의 견고한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 첫 광역통합 지방자치단체로, 면적 전국 3위인 1만 2천864㎢, 인구 전국 5위인 317만 명,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3위인 158조 8천75억 원 규모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의 선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우대 등 통합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세계적 메가시티로 도약할 전망이다.
전남도는 앞으로 광주시, 시·도의회,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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