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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전라남도, 현대자동차 주최 영암서 ‘현대 N 페스티벌’ 스피드 축제 열린다 !!20~21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4개 종목 83대 참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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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6.16  22: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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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현대 N 페스티벌 대회-그리드워크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전라남도는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원메이크(One Make)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동일 차종이 참가해 차량 성능보다 드라이버의 실력과 경기 운영 전략이 승부를 가르는 원메이크 대회다.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을 활용해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현대자동차의 철학이 반영된 행사로, 2003년 출범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이후 24년째 이어지고 있다.

2026년 총 6라운드 중 2라운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4개 종목 83대가 참가한다. 경기는 길이 3천45m인 국제자동차경주장 상설트랙에서 진행된다. 직선 구간과 중·고속 코너 등 11개 코너에서 가속 성능, 코너링, 타이어 관리 등 치열한 레이스 전략을 선보인다.

   
   ▲ 2026 현대 N 페스티벌 대회-서킷 사파리

순수 전기차 종목인 ‘그란 투리스모 eN1’은 아이오닉 5 N 기반 경주차가 참가하는 레이스다. 전기 파워트레인의 즉각적 응답성과 고출력 주행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금호 N1’, ‘넥센 N2’, ‘넥센 N3’ 종목에는 아반떼 N 차량이 참가해 내연기관 레이스 특유의 주행감을 선보인다.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프로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N 차량에 동승해 서킷 주행을 체험하는 ‘N 택시’를 비롯해 서킷을 둘러보는 ‘서킷 사파리’, 경주차와 드라이버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그리드워크’가 운영된다.

   
  ▲ 2026 현대 N 페스티벌 대회-키즈 전동카 체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키즈 안전교육과 키즈 전동카 체험 프로그램, 직접 그린 그림으로 나만의 굿즈를 만드는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이 운영된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모터스포츠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이번 대회는 유튜브와 네이버스포츠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부대행사 참여 방법과 대회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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