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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광주광역시 북구청과 함께 추진한 ‘2026 AI·SW 융합코딩교육’ 금호중앙중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6 AI·SW융합코딩교육’은 AI 중심도시 광주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역 연계 교육사업으로, 양 기관은 2020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북구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7년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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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 ‘AI·SW융합코딩교육’ 금호중앙중 단체사진 |
사업은 매년 북구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운영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학기 과정에는 금호중앙중학교와 고려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별 주말 8차시 과정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금호중앙중 교육은 지난 5월 30일과 6월 13일 ‘Smart Buk-gu AI·SW Robotics Camp’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와 미래사회 및 진로탐색 ▲AI 윤리 및 디지털 리터러시 ▲스마트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기술 ▲SPIKE Prime을 활용한 센서 기반 로봇 제어 ▲머신러닝 기초와 이미지·음성 인식 ▲Teachable Machine을 활용한 AI 모델 제작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AI·SW 프로젝트 등이다.
특히 학생들은 거리센서와 컬러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로봇 제작과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Smart Buk-gu AI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AI 기술이 실생활과 미래 직업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조선대 IT융합대학 AI·SW학부 조영주 담당교수가 7년째 총괄하고 있으며, 조앤한에듀 한미정 대표와 수석연구진, 조선대 컴퓨터공학전공 원다훈·조윤성 학생, 전자공학전공 조현석 학생이 조교로 참여해 프로젝트 활동을 지원했다.
조영주 담당교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가 북구청과 7년째 교육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AI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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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중앙중 학생들이 조선대 ‘AI·SW융합코딩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
북구청 관계자는 “조선대학교의 전문적인 AI·SW 교육 역량을 통해 학생들이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미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학생들은 “AI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친구들과 함께 Smart Buk-gu 미션을 해결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배웠다”, “AI 관련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선대학교와 광주광역시 북구청은 오는 7월 고려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SW 융합코딩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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