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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 “시민 불편 있는 곳에 공직자가 먼저 가야 합니다”찾아가는 현장 중심 적극 행정 강조…“시민 삶을 더 낫게 하는 것이 공직자의 소명”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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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6.19  03: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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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주요 업무보고 자리에서 공직자에게 시민 불편을 먼저 찾아가 해결하는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손 당선인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행정의 답은 현장과 소통에 있다”며“민원이 예상되거나 이미 시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곳은 직접 현장을 찾아가라”며 “책상에 앉아 답을 찾는 행정으로는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손 당선인은 민원이 예상되는 단계부터 사전에 살피고 대책을 마련하는 선제적 행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시민이 불편을 호소한 뒤에야 움직이는 행정은 이미 늦은 행정”이라며 “작은 불편이라도 미리 발견하고 해결하려는 자세가 시민 신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손 당선인은 우수사례 벤치마킹도 함께 주문했다. “다른 지역에서 좋은 성과를 낸 정책이 있다면 직접 찾아 배우고 우리 여건에 맞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적극 행정은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가 가져야 할 기본자세”라며“시민을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신뢰받는 순천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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