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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지방은행 최초 은행 앱에서 ‘고향사랑기부서비스’ 선보여Wa뱅크 앱 통해 전국 지자체에 간편 기부 가능, 디지털 공공서비스 확대…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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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6.22  03: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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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행정안전부 디지털서비스개방센터와 연계해 지방은행 최초로 스마트뱅킹 앱 ‘Wa뱅크’에서 ‘고향사랑기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서비스’는 고객이 별도 사이트 방문이나 회원가입 절차 없이 Wa뱅크를 통해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쉽고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재정 격차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광주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적인 금융거래 과정에서 보다 간편하게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금융서비스 확대를 넘어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과제 해결에 금융권이 동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객은 Wa뱅크를 통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며, 광주은행은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광주은행은 지방은행 최초 도입을 계기로 금융과 공공서비스를 연계한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윤경남 광주은행 디지털플랫폼부장은 “광주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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