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강기정 광주시장, “광주가 쌓은 성공경험, 미래 열어가길”24일 마지막 기자차담회…민선8기 성과·임기 마무리 소회 밝혀, 군공항 이전·통합돌봄 전국화·AI모빌리티·반도체 투자유치 등 성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6.25  03:17: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4일 “불법 계엄이라는 국가적 위기, 법인세 감소에 따른 심각한 재정 위기, 역대 최장의 가뭄과 극한 호우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지난 4년 동안 고군분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임기 마무리를 약 일주일 앞둔 이날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4년 전 취임 당시 ‘어제의 산업에서 부족했다면 내일의 산업에서는 앞서가자’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그 약속이 ‘한 손에는 민주주의로, 다른 한 손에는 부강한 광주’로 지켜지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민선8기를 되돌아봤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4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민선8기 성과와 임기 마무리 소회 등을 밝히고 있다.

강 시장은 “광주는 불법계엄과 내란을 이겨내고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세웠고, 이제는 AI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유치와 반도체 클러스터를 통해 명실상부한 남부권 반도체 중심도시로 우뚝 섰다”며 “이처럼 ‘그게 될까’라는 질문에 ‘이게 되네’라는 확신으로 바꿔낸 것이 민선 8기의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민주주의로 등장했던 광주는 AI·미래차·반도체를 품으며 부강한 광주로의 두 번째 등장을 시작했다”며 “광주가 쌓은 성공의 경험들이 우리를 바꾸어놓았고, 우리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민선8기 광주가 이뤄낸 주요 성공 경험으로 ▲군공항 이전 ▲통합돌봄 전국화 ▲AI모빌리티신도시 지정 ▲복합쇼핑몰 착공 ▲반도체 투자유치 등을 꼽았다.

오는 7월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제언도 잊지 않았다. 강 시장은 “누구도 가보지 못했던 통합의 길 맨 앞에 광주전남이 서 있다”며 “우리 행정은 통합과 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어려운 숙제를 받았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그러면서 “민선8기 중 공공기관 8개를 4개로 통폐합하는데 꼬박 2년6개월이 걸렸다. 이를 위해 혁신보다는 통합에 방점을 두고 조직 안정성을 꾀했다”며 “통합으로 예상되는 갈등에 대해서는 분명한 원칙을 세워 논란을 최소화하고, 결정을 미루거나 바꾸는 일은 피하는 선제대응이 필요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꼭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광주광역시의 마지막 시장으로서 마지막 날까지 소임을 다할 수 있어 기쁘고, 7월1일부터는 통합특별시의 ‘찐 시민’이 돼 ‘인(i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마음껏 누리겠다”고 맺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