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뉴스현장
강진군, ‘2026 상반기 불금불파’ 성황리에 마무리 !!생활인구 유입과 면 단위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 하반기 병영의 가을 정취 담아 새롭게 선보일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6.25  03:25: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강진군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인 '2026년 상반기 불금불파 행사' 가 강진군 병영면 병영시장 일원에서 지난 2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불금불파 행사는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른 생활인구 유입 확대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광주 등 대도시권 대학생과 50~60대,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해 추진된 지역 활력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강진군은 병영시장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살거리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불금불파 행사는 4월 3일부터 6월 20일까지 전라병영성 축제와 농번기철을 제외하고 18회 운영됐. 총 5,753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불고기 판매, 청년셰프존, 돼지빵, 아트마켓, 병영상인 홍보관 등 행사장 내 판매실적은 총 1억2,200만 원을 기록했다. 또한 텐트촌 이용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2,491명으로 집계돼, 지역 먹거리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가 어우러진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엔딩행사에서는 불고기와 두부김치 반값 행사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특별공연으로 '싸이버거'가 무대에 올라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상반기 불금불파의 대미를 장식했다.

불금불파 행사가 열리는 병영면은 역사·문화·음식 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강진군은 이러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먹거리와 관광사업을 연계하고, 사라져가는 병영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불금불파 행사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강진군은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병영 감밭스테이’ 프로그램과 연계해 병영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병영 감밭스테이’는 병영면의 감나무밭과 역사·문화·음식 자원을 결합한 생활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이 단순히 머무는 관광을 넘어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불금불파 행사와 병영시장, 지역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강진군은 상반기 행사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방문객 만족도와 현장 운영 개선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하반기 행사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

   
 

하반기 불금불파 행사는 오는 9월 중순 개최될 예정이다. 강진군은 가을철 병영의 매력을 살린 ‘정원 참여’ 프로그램과 ‘은행나무길 담장학교’ 등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방문객이 직접 지역 공간 조성에 참여하고, 병영의 골목과 담장, 은행나무길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병영을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생활관광 공간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2026년 상반기 불금불파를 찾아준 관광객과 함께해 준 지역 상인, 청년 셰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는 정원 참여와 은행나무길 담장학교 등 병영의 가을 정취와 지역성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하게 준비해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