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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2026년 국회에서 열린 제1회 충무공 이순신 상을 수상한 주식회사 지구닥터 대표 강광민 박사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기념하여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회를 방문하여 현재 동전으로 사용되고 있는 500원 권을 과거의 '500원 지폐'로 재발행하자는 획기적인 문화 상품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강광민 박사는 종회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과거 이순신 장군의 영정과 거북선이 함께 도안되었던 500원 지폐는 단순한 화폐 이상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제안의 배경을 밝혔다.
특히 강 박사는 세계적으로 행운을 상징하는 미국의 '2달러 지폐'를 예로 들며, "대한민국을 구한 성웅 이순신 장군과 세계 해전사에 빛나는 거북선이 새겨진 500원 지폐는 미국의 2달러 지폐보다 훨씬 더 강력한 스토리텔링과 의미를 담고 있어,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더 큰 행운의 지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제안은 시중에서 상용되는 유통용 화폐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기념하는 '보관 및 소장용 지폐'를 발행하자는 것"이라며, "정교한 디자인과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더한다면 액면가 500원의 지폐를 5만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고품격 문화상품으로 판매할 수 있어, K-컬처를 알리는 글로벌 기념품이자 관광 자원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회 측은 강 박사의 제안 취지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충무공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대중에게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참신한 문화적 시도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K-Culture)의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폐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거북선의 과학적 우수성을 전 세계에 '행운의 상징'으로 전파하겠다는 강광민 박사의 제안이 향후 정책적·문화적 결실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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