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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통합특별시 첫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 !!2027~2030년 정책방향 마련…광주·전남 공동 추진체계 구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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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6.29  02: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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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6일 도청 정철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착수보고회를 열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담은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첫 지역사회보장계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전남광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착수보고회

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복지·돌봄뿐 아니라 일자리, 교육, 문화, 보건 등 주민 삶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사회보장 정책의 기본 방향을 담게 된다.

전남도는 광주와 전남의 지역 여건 및 복지 수요를 반영해 도시와 농어촌의 특성을 아우르는 통합형 사회보장체계를 마련하고, 320만 특별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지역사회 여건 분석과 정책 수요 진단을 바탕으로 비전과 전략목표, 핵심과제 및 세부사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전남 공동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실무 태스크포스(TF) 운영, 의견수렴을 거쳐 통합특별시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선 연구 수행기관의 과업 추진 방향과 정책 체계, 분야별 TF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 간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승희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통합특별시의 향후 4년간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광주와 전남의 강점을 결합해 도시와 농어촌의 여건을 두루 반영하고, 특별시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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