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완도방송국뉴스현장
신우철 완도군수, 12년 여정 마무리 군민께 감사 마음 전해 !!이임식 개최, 민선 6·7·8기 발자취 돌아보는 시간 가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6.30  03:06: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완도군은 지난 26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 공연동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 형식으로 신우철 완도군수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임식은 민선 6, 7, 8기까지 군민, 공직자가 함께 써 내려간 완도의 소중한 기록을 되새기는 취지로 마련됐다.

   
   ▲  신우철 완도군수 이임식 개최

이임식에는 신우철 군수와 가족·친지를 비롯해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재광향우회 등 향우 단체, 언론인, 공직자,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공공연대노동조합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6·7·8기 완도 군정을 이끌어 온 신 군수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축전 및 민선 6·7·8기 활동 영상 시청, 재직 기념패·공로패·감사패·앨범 전달, 군민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축전 영상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진표 전 국회의장, 서영교 국회법사위원장, 박지원 국회의원, 공주석 공노총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이 신 군수의 완도 발전을 위한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신우철 완도군수 이임식 개최(민선 6,7,8기를 돌아보는 북 콘서트 진행)

신 군수는 북 콘서트를 통해 먼저 “지난 12년은 우리 군민의 삶을 더 낫게 하고 완도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던 것 같다”, “그 여정에 함께해 준 군민과 공직자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신우철 군수는 민선 6·7·8기까지 완도 군정을 12년간 이끌며 군민과 함께 완도의 미래를 위한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국내 최초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 개관 등 해양치유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했다.

완도의 대표 자원인 전복과 해조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식 기반 안정화, 소비·수출 판로 확대, 신품종 개발 등에 힘썼다.

   
   ▲  신우철 완도군수 이임식 개최(가족들과 기념 사진)

전복과 해조류를 특화한 해양바이오산업은 각종 기반 시설 구축과 함께 연구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으며, 국제해조류박람회를 개최하여 해조류의 가치를 알리고, 해조류 블루카본 시대를 열 수 있는 동력을 마련했다.

완도~고흥 간 국도 승격 등 대규모 SOC 확충과 국립난대수목원,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등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을 다졌다.

농산어촌 개발, 권역 단위 거점 개발, 도시재생 뉴딜, 광역 상수도 시설 사업 등을 추진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했다.

   
   ▲  신우철 완도군수 이임식 개최(간부 공무원들과 단체 사진)

현안 해결은 물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 교통, 복지, 생활 환경 개선 등에도 노력을 기울여왔다.

전남 체전과 수산인의 날을 비롯한 국가 기념일,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 등 국내외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완도의 위상을 드높였다.

신 군수는 끝으로 “완도군수로서의 소임은 마무리하지만 군민과 완도를 향한 애정은 변함없으므로 앞으로도 완도의 도약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