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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식품융합 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본격화 !!16개 식품기업과 업무협약…제품기획부터 수출까지 지원, 2027년부터 통합특별시 모든 기업으로 지원대상 확대키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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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01  02: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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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역 농수산물을 고부가가치 식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품 개발부터 해외 시장 진출까지 지원하는 ‘2026년 전남 식품융합 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이번 사업은 전남바이오진흥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예비 창업자와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기획,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해외 시장 진출까지 식품산업 전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  식품융합클러스터 사업 업무협약

전남도는 6월 30일 전남바이오진흥원 케어푸드센터에서 가보팜스, 다도락, 주식회사 식품예찬 등 선정된 식품기업 16개사와 업무협약을 했다. 선정 기업들은 현장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행사에선 전남바이오진흥원의 첨단 장비 설명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 안내도 함께 진행돼 참석한 기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농식품 유통과 소비를 선도하는 대표 사업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식품기업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현장 중심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전남도 기업 대상 식품산업 성공 모델을 내실화하는 데 집중하고, 2027년부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역의 식품기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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