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구례방송국뉴스현장
민선 9기 장길선 구례군수 취임, "함께하는 3만 구례 행복시대 열겠다"기본소득·명품교육·농업 대전환 등 6대 군정 방향 제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7.02  10:16: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민선 9기 장길선 구례군수가 7월 1일 오전 10시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함께하는 3만구례 행복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장길선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께서 맡겨주신 소명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며 민선 9기의 첫발을 내디딘다"고 밝히고, 군민을 정성으로 섬기며 낮은 자세로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 민선9기 장길선 구례군수 취임

특히 "가까이 있는 사람이 기뻐하면 멀리서도 찾아온다"는 뜻의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를 인용하며, 청년은 꿈을 키우고 어르신은 편안한 노후를 누리는 구례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 군수는 이날 구례의 미래를 이끌 6대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군민 기본소득 도입을 통한 기본사회 표준 구축 ▲미래 핵심 역량 개발원 중심의 명품교육 실현 ▲AI·스마트농법 도입과 최저가격 보장제 확대를 통한 농업 대전환 ▲문화관광재단 중심의 문화·관광 거점 도약 ▲촘촘한 통합돌봄 공동체 구축 ▲주민자치회 확대를 통한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이 그것이다.

   
 

또한 문승옥 제10대 구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각별히 강조했으며, 공직 사회를 향해서는 "책임은 군수가 지고, 권한과 자율은 보장하겠다"며 공정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장 군수는 끝으로 "복숭아나무와 오얏나무는 말이 없어도 그 아래 절로 길이 생긴다"는 뜻의 '도리불언 하자성혜(桃李不言 下自成蹊)'를 인용하며, "군민의 뜻을 길 삼아 빛나는 구례의 내일을 함께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장길선 군수가 제시한 기본소득과 미래교육, AI 스마트농업, 문화관광, 통합돌봄, 주민자치 강화 정책이 구례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