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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앵커(구 RISE)사업단이 지난 7월 2일 조선대학교 본관 3층 아름마루에서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산학연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대응을 위한 전남광주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본격화되는 초광역 산업·경제권 재편에 대응해, 지역 전략산업의 대전환을 견인할 미래 모빌리티 전환과 에너지-탄소중립 전환 분야의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실행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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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제1차 산학연 협의회 회의 |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은 산업·경제권 단위에서 대학과 기업이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업의 인재·기술 수요를 기반으로 교육·연구·취업·창업·기술사업화를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조선대는 전남광주의 산업기반과 기업 수요를 연결하는 ‘모빌리티·에너지 융합 전환형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양성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조선대 앵커사업단을 비롯해 조선이공대, 순천대, ㈜호원, 한국알프스㈜,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건설생활시험환경연구원, 전남환경산업진흥원, 금호PNB화학, 재원산업, 하이테크엔지니어링 등 대학·기업·연구기관 전문가가 참석했다.
협의체는 조선대학교를 중심으로 전남광주 지역 대학, 미래차 부품기업, 철강·석유화학소재 기업, 시험·인증기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산학연 일체형 추진체계로 구성된다. 조선대는 사업 총괄과 통합 인재양성 플랫폼을 주관하고, 조선이공대는 모빌리티·에너지 현장실무형 전문인재 양성 거점, 순천대학교는 여수국가산단 연계 에너지·모빌리티 융합인재 양성 거점 역할을 맡는 방향으로 논의됐다.
조선대 신종호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에 대응해 전남광주의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지역 전략산업의 대전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의 실제 인재·기술 수요를 기반으로 공동 교육, 현장실습, 인턴십, 실증·인증, 기술사업화, 취·창업이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산학연 일체형 성장엔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조선대학교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참여기관별 역할과 기업 수요를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서에 반영할 세부과제와 성과지표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차·에너지·탄소중립 산업정책과 연계해 지역 청년과 재직자가 지역 안에서 배우고, 일하고, 창업하고, 정주할 수 있는 초광역 인재양성 선순환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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