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뉴스현장
강진원 강진군수, 국회의원·중앙부처 찾아 현안해결 ‘속도전’취임직 후 바로 기획예산처 방문 예산총괄심의관 면담 국도23호선 예타 통과 국가계획반영 필요성 거듭 강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7.09  03:24: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강진원 강진군수가 국도23호선 4차로 확포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정치권과 중앙부처를 잇따라 찾으며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 군수는 지난 7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예산총괄심의관을 만나 국도23호선 마량~군동 4차로 확포장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  강진원 강진군수가 7일 기획예산처를 방문, 국도23호선 예타의 국가계획반영을 요청했다.

이에앞서 강 군수는 지난 2일 선제적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도걸 국회의원을 만나 국도23호선 마량~군동 4차로 확·포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협조를 건의했다.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를 앞둔 시점에서 예결위 소속 의원에게 사업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한 것이다.

국도23호선 마량~군동 4차로 확포장 사업은 마량면 마량리에서 군동면 삼신리를 잇는 20.4㎞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는 2,275억원 규모다.

강진군은 마량~고금, 고금~신지 간 연륙·연도교 개통과 광주~강진 고속도로 연계로 해당 노선의 교통 기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구간은 강진과 완도를 아우르는 전남 남부권 관광 동선의 주요 연결축으로, 교통여건 개선을 통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도 필요한 사업으로 꼽힌다.

또 기존 2차로 구간은 선형개선사업 이후 마을주민 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정체 심화와 중앙선 침범, 무리한 추월 등 교통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여기에 강진원 군수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반값여행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지역 방문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어, 변화하는 교통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게 강진원 군수의 설명이다.

강진군은 지난 2023년 2월 자체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하고 같은 해 4월 수요조사 결과를 관계기관에 제출했으며, 현재 일괄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안도걸 의원과 잇따른 기획예산처 면담은 예타 통과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자리였다는 의미를 갖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예타 종합평가를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치권과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며 “국도23호선 마량~군동 구간은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는 물론 전남 남부권 접근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예타 통과와 국가계획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