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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 어르신 복지관 가는 길, 중형버스가 돕는다”전남공동모금회 차량 매칭지원사업 후원금 기탁식 개최, 지정기탁 후원금 4천만 원과 공동모금회 매칭금 6천만 원으로 중형버스 지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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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10  10: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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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난 8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차량 매칭지원사업 후원금 기탁식을 열고, 향촌노인종합복지관 중형버스 지원을 위한 사업비 1억 원을 조성했다.

향촌노인종합복지관 중형버스 지원에는 지역 후원자 7곳의 지정기탁금 4천만 원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매칭지원금 6천만 원 등 총 1억 원이 투입된다.

   
   ▲ 향촌노인종합복지관 중형버스 지원금 1억 원 마련

지정기탁에는 담양군산림조합(조합장 송진현), 담양애꽃(대표 박영아), 무등산생태요양병원(대표 장호직), 미림산업개발(대표 허영호), 승일식당(대표 김갑례), 승주건설(대표 임정택), 쌍교숯불갈비(대표 김창회) 등 지역 후원자 7곳이 참여했다.

지원되는 중형버스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문화·여가·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를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지정기탁 후원자와 향촌노인종합복지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함께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차량 지원은 지역의 나눔과 공동모금회의 매칭지원이 함께 만든 뜻깊은 성과”라며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계속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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